[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코리안 저널 미국 텍사스 주간지 2025년2월20일 게재 내용 공유 ( 원본을 보실려면 아래 웹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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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이리저리 휘청이는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랐던 시절, 제가 할 수 있는 건 한 가지, 뿌리를 키워내는 일이었습니다. 깊게 뿌리 내린 나무는 흔들릴지언정 쓰러지지 않습니다. 넘어질 듯 휘청이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웃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도연화 작가가 쓴 책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은 2023년 8월에 출판이후 50주 연속 에세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판14쇄 그리고 2판 6쇄를 발행한 책을 나는 구입하여 단숨에 읽게 되었다. (주) 부크럼 출판사에서 출판한 이 책은 6개 Chapter에 145개 소제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세상에 아끼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만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도 아끼고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눈보라와 세찬 바람이 불어도 자신을 돌아보면서 깊게 뿌리를 내리는 나무와 같이 우리 인생여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느끼면서 이책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프롤로그(건네며)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긴 것은, 가장 소중한 것이 된다. 아낄 만한 것이기에 아끼는 것이 아니라, 아낌으로써 가치로워진다. 늦었지만, 나에게 말하고 싶다. 가장 아껴 줘야 할 너를 아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이제부터라도 너를 조건 없이 사랑하겠노라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데에는 이유 따윈 필요치 않으니.”라고 하고있다.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 많다. 부모는 자녀를 아끼고 사랑하며 헌신적으로 돌보다가 지쳐서 병이 나고 나면 이미 때 가 늦은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멀리 바라보고 오랫동안 아껴주고 사랑해 줄려면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다. 그래야만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잘 견디고 앞을 향해서 전진해 나갈 수가 있는 힘이 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책 본문 ‘비교의 늪’에서 “어떤 면에서 나보다 잘난 사람은 늘 있기 마련이다. 당신 역시 남들에게는 그러하다. 당신만의 장점을 부러워하는 이도 있다. 내 것이기에 별거 아닌 듯 여기지만 당신에게도 당신만의 고유하고 아름다운 장점들이 숨겨져 있다. 남보다 부족한 점을 채우는 삶이 아닌 나의 것을 쌓아 올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제 당당히 그 늪에서 나오자.” 참으로 공감이 간다. 나보다 잘 난 사람을 따라 갈려고 아둥바둥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장점을 가지고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훨씬 자신과 가정을 위해서 좋다고 볼 수가 있다. 누군가와 비교하게 되면 바로 불행이 서서히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과 재능에 알맞은 꿈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행복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보석같은 당신’에서 “나의 가치는 나만이 알고, 스스로 가치를 낮추지 않는 한 누구도 그것을 깍아내릴 수 없다.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자. 타인의 평가를 통해 나를 바라보지 말자. 당신에 대해 알아가려고 노력하지 않고, 보고 싶은 면만 보며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쓰지 않아도 괜챦다.” 가끔 누군가가 나를 향해서 한마디 한 것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나 자신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 누가 뭐라고 말하든 그 말에 너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다. 자기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말고 보석 같은 ‘나’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 필요가 있겠다.
‘나를 사랑하는 노력’에서 “조건과 자격의 무게에 짓눌리다 보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희미해질 수밖에 없다. 나를 사랑하는데 조건과 자격 따위는 필요 없다. 나를 아끼고, 나를 소중히 여기고, 내가 바라는 모습이면 된다.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길.”라고 하고있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소중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부모로 부터 자녀로 태어난 그 순간 이미 자녀가 된 자체만으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 한 것이다.
‘나를 위한 비움’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만.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 원치 않는 용서를 하거나. 그 사람을 끌어안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쟎다. 미움만 비워 내자. 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해. 행복과 기쁨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기 위해 미움을 흘려보내자.여린 당신이 미움의 무게를 감당하지 않길 바란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순간마저 힘들어할 당신을 알기에, 미움을 안고 살아가지 않길 바란다.”라고 하고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그 삶이 결코 행복한 삶이 될 수가 없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한다면 누군가를 미워하는 그 미움을 자신의 마음 속에서 마음 밖으로 던져 버리는 게 꼭 필요하다. 나의 마음 속에 있는 그 어떤 미움을 송두리째 어디론가 던져버리고 그저 사랑하는 마음만 간직한체 살아 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내게 필요했던 말’에서 “헤매고 있다는 건 나만의 답을 찾고 있다는 것. 방황하고 있다는 건 나의 길을 찾고 있다는 것. 힘들다는 건 더 나은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 지쳤다는 건 그런 나를 몰라주고 있다는 것”라고 하고있다. 헤메고,방황하고,힘들다는 건 뭔가 답과 길을 찾아서 무단히 노력하고 있다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지쳤다는 건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고 자신을 돌봐주어야 할 때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지치면 정신적, 육체적 질병이 찾아오게 되므로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지치기전에 자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고 아껴주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가 우리들에게 필요로 하다.
이훈구 장로 ( G2G선교회 )
저서: < 크리스천 자녀 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 >
<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
https://www.youtube.com/watch?v=mCjD83S-MGw
https://kjhou.com/%eb%8f%85%ec%9e%90%ea%b8%b0%ea%b3%a0-%ec%9d%b4%ed%9b%88%ea%b5%ac%ec%9d%98-%eb%8f%85%ec%84%9c%eb%a6%ac%eb%b7%b0-%ec%a1%b4%ec%9e%ac-%ec%9e%90%ec%b2%b4%eb%a7%8c%ec%9c%bc%eb%a1%9c-%ec%82%ac%eb%9e%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