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뿐만 아니라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으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자손대대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하여서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의 우상을 버리고 마음을 먼저 비우는 일이 필요한것입니다. 마음의 그릇을 비우고 나면 그 비운자리에 채움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빈그릇에 물이 넘치도록 가득 채울수 있듯이 비워진 우리마음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 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채워지고 넘치는 축복을 혼자 가지고 있지 않고 나누고 베푸는 삶을 살아갈때에 진정코 행복한 원리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 행복한 원리를 자손대대로 잘 전수하므로 우리모두가 베풀고 나누는 삶으로 사회가 더욱 밝아지고 세상이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 의 에필로그를 함께 공유 합니다.

에필로그

나는 인생 60 중반까지 살아오는 동안 항상 하나님의 섭리와 임재를 느끼며 살아왔다. 하나님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나, 평안하고 일상적일때나 언제든지 나와 함께 해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늘 준비하시고 계신분이시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 그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나는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또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자녀 교육 ,결혼에 대한 가정 세미나와 간증설교 그리고 책 출판을 하고 있다.

이책이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자손대대로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가정과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나는 금년초에 “크리스천 자녀교육,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이란 책을 세상에 내어 놓았다. 앞으로 이 두권의 책을 통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 항상 지켜주시고 한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또 나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과 형제 자매와 나의 아내와 세자녀 가족 모두에게도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이책을 위해서 바쁘신 시간을 할애 하시어 정성것 추천사를 써 주신 소강석 목사님,박명호 총장님,김남용 대표님,김영철 장로님. 김정무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의 내용을 보시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들을 해 주신 그 기대에 부응 하도록 열심히 그리고 신실하게 믿음 생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복음을 전파하는 메신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책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책을 읽으신 분들의 가정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풍성하게 넘치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 훈구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