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17 11:04
카약 타고 아찔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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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설은채
조회 : 919  

 

 

 

 

 

 

 

 

 

 

 

 

 

 

 

 

비록 내가 너를 한 문장에서 만났다고 해도, 그것은 오랫동안 잊혀진 책이었다.

더 유감스럽고 놓친 우리의 이별.

우리가 더 아름다워졌으면 좋겠어.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당신이 볼 수 없는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눈이다.

그것은 마음에 안목이 생기게 한다.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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