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태어나서 청,장년 시절을 지나면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어있다.
노년기를 접하기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으로 가는 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년시절에 공부를 하고 청년시절에 결혼을 하여 장년이 되면
인생의 황금기라고 볼 수 있으나 자녀 뒷바라지로 바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노년기에 접어들면 공부를 많이 한사람이나 돈이 많은 부자이거나, 권련 명예가
높은 사람이나 누구든지 평범하게 똗 같아지는 시점이 온다.
우리는 노년기가 오기전에 준비를 해야 할 것들이 있다고 2012년 7월호
오늘의 만나에서 본 내용을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좀더 보람있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 봅니다
<노년에 대한 준비>
첫째: 사람을 준비 하십시오
준비해야 할 사람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노년에 자기를 찾아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또 다른 부류는 내가 하나님께 자랑할것이 있는 사람입니다. 가족들은 가족이기 때문에 찾으며,
전도 하였거나 영적으로 양육한 사람은 영적인 은인이나 은사로서 찾습니다. 은혜를 끼쳐 고마운 사람이 되거나
남에게 유익을 줄 만한 지식으나 인격이 있을때 노년에도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그럴때 찾아오는 이들이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둘째: 남에게 배풀것을 준비하십시오
베푼다는 것은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베풀 것은 돈이 될 수도 있고, 지식이나 기술이나
특별한 재능이 될 수 있습니다. 어학을 무료로 가르친다든지 노인 합창단에 참가하거나 지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노후에 배풀 수 있는 재능을 준비하는 것이 노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셋째: 취미 생활을 준비하십시오
취미 생활을 즐기는 분이 있고, 이제 취미를 선택해서 배우려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취미활동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것을 봅니다.
우리는 노년에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취미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넷째: 인생의 목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많은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일할 힘이 있을 때 이루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그러나 계속 일할수는 없지만 생명이 다할 때까지 달려갈 수 있는 목표가 참된 인생의 목표일 것입니다.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께 여쭤어보아야 하고 또 성경의 많은 곳에서 가르처 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남에게 베풀고 나누어 주는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그것이 행복한 삶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최고의 행복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될때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