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시고는 하나님의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창 1장26-27) 라고 최초의 사람에게 약속을 하시었습니다.
그이후 그 약속대로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할 우리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예덴동산의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사람으로서 최초의 죄 원죄가 생겼고 그래서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가고 또 세상에서 수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 사악한 사람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땅에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은 세상의 우리들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 친히 십자가에 못박히시어 돌아가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사십일동안 이 세상에 계시다가 하늘나라로 승천 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어 우리들을 위해서 게속 기도하시고 게십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고 나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에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함을 구할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어 구원을 시켜 주시어 천국백성이 됩니다. 곧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서 끝까지 사랑해 주시고 인내해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8-39) 위의 말씀과 같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는 한번 진정한 구원을 받으면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하나님께서 영원히 지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원에 대한 의심은 전혀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의 이 세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삶을 살았는냐의 정도에 따라서 하늘 나라 천국에 갔을때 상급이 다른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 같이 핍박하였느니라" 와 같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이세상에서의 삶을 오직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고 기뻐하실 일을 찾아서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높여 드리는 삶이 믿는자의 최고의 삶이라고 볼 수 있겠다.
즉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는 삶,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에배를 드리는 삶.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하는 생을 살아가므로 하나님 영광 높여 드리는 삶이 곧 우리 구원 받은 자들의 삶의 목적이 될때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볼 수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