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잠자고 일어나면 베개 위에 머리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 앚아서 중얼거리며 성경 구절을 먼저 외우는게 나의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면 누워서 잠들기전에 중얼중얼 마음속으로 외우는 성경 구절이 나의 삶의 중심이 되어 있다.
네가지의 성구를 중얼중얼 하면서 아침에 일어나고 또 밤에는 침대에 누워서 마음으로 중얼거리며 잠자리에 들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시편 18편 1-2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여화와는 나의 하나님이심을 고백 합니다 라고 하고는 이어서
마태복음 1장 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고 시편 23편 1,2,3,6절을 외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마지막으로는 빌립보서 4장 6-7절을 외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늘 나와 함께하는 이 성경말씀이
나의 삶의 중심이요. 오직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일때 만이 즉 그분과 동행하는 삶일때만이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평안하고 잠이 잘온다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하고 예수님께서 늘 지켜 주시므로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천국 가는
그날 까지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하게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