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19 10:26
내 미칠듯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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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지애
조회 : 1,020  

집을 들어설 때 아무소리 없고

살아가면서 혼자라는 느낌이

뼈져리도록 파고들때면

미칠듯한 고독에 미칠 것 같다.

 

[이 게시물은 웹섬김…님에 의해 2018-05-21 16:11:20 Bulletin board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훈구 18-05-19 13:36
 
혼자라는 느낌일때의 고독 충분하게 이해가 됩니다.
혹 괜쟎으시다면 집에 애완견이나 고양이 또는 어떤 종류의 애완동물을
한번 키원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집에 올때 컴컴한 것이 싫으시면 불하나를 켜놓고 나갔다고 들오 올때면 불이  켜져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것은 충실하게 교회의 예배와 여러가지 모임에 참석을 하시어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해지고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 줄수 있는 짝을 찾으실수 있게 계속 구하고 찾고 문을 두리세요
분명하게 열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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