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09 21:54
우리를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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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지애
조회 : 980  

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았기에..

 

[이 게시물은 웹섬김…님에 의해 2018-05-10 15:21:28 Bulletin board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훈구 18-05-10 10:30
 
정지애님의 글을 보면서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인 인간의 외로움을 하나님께서 익히 아셨기에 아담의 아내 화와를
만들어 주셨지요.
영적으로 늘깨어서 성령님이 함께 하실때에는 외로움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 그 외로움을 함께 해 줄 사람이 있으면 외로움이 줄어 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린다면
매일 매일 성경과 함께 하는 삶 즉 시간 날때마다 읽던지 아니면 적어 보던지 ( 한글 , 영어 한절씩 적어보는것)
참으로  도움이 됩니다.
또 그 외로움을 달래 줄수 있는 그 눈군가를 찾아 보세요. 어렵겠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릴떼에 반드시 구해지고 찾아지고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정지애님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니 그분께 맡기는 삶을 살아갈때에 우리의 염려 근심 걱정이 바람과 함께 날아 가버리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좋은 글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스럽지만 게시판보다는 게시판  세번째 밑에 있는 쉼터를 활용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복된 삶이 되세요
이훈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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