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무엇인가 근심 걱정 염려가 되는 일이 있을때는 잠이 잘 안오고 삶이 곤피해 진다.
어떻게 하면 잠이 잘 오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은 사람은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편안한 잠을 이룰 수가 있는것이다.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가 있다
빌립보서 4:4-7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성경 말씀에는 분명한 해답을 주고 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것을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신다. 즉 그말은 어떤 근심,걱정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맡기고 먼저 기도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은 그분과 대화를 하는것이요 그분에게 아뢰는 것이다. 그때에 우리의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오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그 해답을 찾았지만 여전히 편안한 마음이 부족하다면 우리의 심령을 건드려 주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기 위해서 날마다 그분과의 동행하는 삶을 위해서 더욱 간구하고 갈망하고 소망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가지고 있던 모든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실천단계가 필요로 하다.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갈때에 마음과 정신이 깨끗하게 맑아지고 홀가분하게 자유스러운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럴때에 하나님은 나를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하신다
베드로전서 5:6-7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다. 그러나 나의 마음에 참 평안과 기쁨을 원하다면 반드시 겸손한 마음이 필수적인 덕목인것이다.
참된 기쁨과 평안한 마음으로 편히 잠을 잘 자고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고 자유스러워질수 있는 길은
1. 오직 나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것.
2. 나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가는것.
3. 나의 생각과 고집을 내려 놓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는것.
위의 세가지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이만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원한다면
그렇게 살아가는 길이 우리의 삶의 평강을 주는 해답임을 분명하게 알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