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토) 오전 남부개혁신학교를 졸업한 이훈구 장로(G2G Mission Center 대표)가 남부개혁신학교(총장 김성문목사)의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5천불을 쾌척하여 휴스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훈구 장로와 남부개혁신학교의 사무총장 Dr. Terry Curtis, 학장 이광진 목사, 학생처장 이인승 목사 등이 동석했다.
Glory to God Mission Center(G2G Mission)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훈구 장로(멕알렌 한인장로교회 시무장로)는 2002년도에 “멕시코 레이노사 현지 교회”를 후원하는 것으로 선교지원을 시작해 2009년부터 World Vision 의 어린이 돕기를 시행해 왔으며, 2013년 12월부터는 텍사스 최남단 McAllen에 G2G Mission Center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G2G Mission은 현재 선교지원지 11개소(멕시코, 중국, 에콰도르, 미국, 한국 등)와 World Vision 어린이들 돕기 7명(아프라카 3개국, 남미 1개국, 아시아 1개국 등)을 후원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지난 2015년 8월 비영리제단(Non- Profit Organization) 정식 등록을 마쳤으며, 웹사이트(www.g2gmission.com)도 운영하고 있다.
이훈구 장로는 한국에서 금오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목회학 석사(M.Div)과정을 공부하였고, 지난 2015년 5월 남부개혁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D.Miss)를 취득하였으며, 동시에 학교로부터 선교사(Missionary)로 임명 받았다.
남부개혁신학교의 사무총장인 Dr. Terry Curtis와 학장 이광진 목사는 앞으로 G2G Mission Center와 신학교가 긴밀하게 협조 해, 멕시코 국경 지역에 열악한 상황에서 목회하고 있는 멕시코 목회자들의 연장 교육과 훈련을 위한 기관이나 학교를 세우게 되면 서로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선교 지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훈구 장로(956-222-4088, 이메일 g2gmission@hot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Glory to God Mission Center(G2G Mission)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훈구 장로(멕알렌 한인장로교회 시무장로)는 2002년도에 “멕시코 레이노사 현지 교회”를 후원하는 것으로 선교지원을 시작해 2009년부터 World Vision 의 어린이 돕기를 시행해 왔으며, 2013년 12월부터는 텍사스 최남단 McAllen에 G2G Mission Center를 설립, 운영해 오고 있다. G2G Mission은 현재 선교지원지 11개소(멕시코, 중국, 에콰도르, 미국, 한국 등)와 World Vision 어린이들 돕기 7명(아프라카 3개국, 남미 1개국, 아시아 1개국 등)을 후원하고 있다. 동 선교회는 지난 2015년 8월 비영리제단(Non- Profit Organization) 정식 등록을 마쳤으며, 웹사이트(www.g2gmission.com)도 운영하고 있다.
이훈구 장로는 한국에서 금오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목회학 석사(M.Div)과정을 공부하였고, 지난 2015년 5월 남부개혁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D.Miss)를 취득하였으며, 동시에 학교로부터 선교사(Missionary)로 임명 받았다.
남부개혁신학교의 사무총장인 Dr. Terry Curtis와 학장 이광진 목사는 앞으로 G2G Mission Center와 신학교가 긴밀하게 협조 해, 멕시코 국경 지역에 열악한 상황에서 목회하고 있는 멕시코 목회자들의 연장 교육과 훈련을 위한 기관이나 학교를 세우게 되면 서로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선교 지원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훈구 장로(956-222-4088, 이메일 g2gmission@hot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양원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