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에서 두 번째 사역을 시작한 심태국 선교사입니다. 첫 번째 사역(십 년)을 통해 태국교회의 지도자들을 잘 양성해야 할 필요를 본 후 그동안 학업을 통해 태국에서의 신학교 사역을 준비해 왔는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번에 현지(방콕)에 있는 신학교에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귀 선교회를 통하여 세계 곧곧에서 하나님의 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