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부모는 누구나 지신의 자녀가 자라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은 자녀들이 무엇보다도 굳건한 믿음가운데 믿음의 가정이 이어지기를 소앙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 갈때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때와 사랑을 받을 수 있을때 둘다 행복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사람들에 따라서는 사랑 받을때가 더행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사랑할때가
더 행복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 도움을 받았을때 행복한 사람이 있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을때 더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것이 더 행복한지의 기준은 사람마다 생각과 개성이 다 다르므로 그 각자의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 주면 될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자라서 늘 남에게 도움을 받기보다는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물질의
여유가 있기를 소망 합니다.
자녀들에게 남을 돕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자를 원하신다면 어릴때부터 자녀가 남을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런 환경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게 아주 중요 합니다.
남을 돕는다는것은 꼭 돈이 많은 부자만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가난하여도 가난한 가운데 작은 것이라도
남을 돕는 마음을 자녀들에게 심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매일 일용할 양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일수 있지만 빈곤층 나라들에는
아직도 하루 한끼도 겨우 먹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서
희망을 불러 넣어주는 일이라면
한가정에 한 아이 정도는 도와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그리고 여건이 된다면 나의 자녀의
숫자만큼 그 아이들을 또 도와 줄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도와 줄 마음이 생기면 자녀들에게 어느나라의 어떤 아이를 선택하게 하여서 자녀보다 나이는 적지만 생일이 같은날이거나 취미나 장래 희망이 같은 아이를 선택하여 그 아이를 자녀의 이름으로 도와주는 일을 어릴때부터 하게 될때에 이 자녀의 마음속에는 나도 누군가를 돕고 있구나 하는 마음이 자리 잡게 되고 장래에 성인이 되어서도
더욱 남을 돕는 마음이 그 마음에 정착이 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자녀가 다시 가정을 이루어 또 그 자녀의 자녀가 태어났을때는 또 같은 방법으로 힘들고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면 자손 대대로 남을 돕는 마음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는 가정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본 Glory to God 선교회는 월드 비젼을 통하여 빈곤층 나라의 아이들을 선졍하여 지원을 원하는 가정
또는 그 가정의 자녀들과 일대일 지원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남을 돕는 마음을 심어 주시기를 원하는 분과 가정은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연결 시켜 드리겠습니다.
g2gmission@hotmail.com
Glory to God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